1. 스타트업 ZOOM-IN 2. SCOOP NEWS 3. J-Connect View 4. 1분 스타트업 용어 📸 스타트업 ZOOM-IN 요즘 핫한 스타트업 소식을 쏙쏙 골라 스쿱이 대신 줌인! 자세히 파고 들어봤습니다! |
"컨텍, 국내·외 항공우주기업과 제주서 우주 개척 전략 모색"🪐 |
뉴스페이스기업 컨텍(Contec)이 국내·외 주요 항공우주 기업이 참여한 '인터네셔널 스페이스 서밋 2023(ISS 2023)'을 제주도에서 열어 선진 우주 기술현황을 공유하고 우주개척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날은 제주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새로운 우주세대(New Era of Space)를 본격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우주 산업 전문가, 학자,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우주분야 관계자들이 모였는데요! 우주산업의 미래를 고찰하는 민간 주도 글로벌 우주 컨퍼런스로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진행되었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컨텍 이성희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이상률 항공우주연구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우주 탐사 및 개발, 우주 통신, 우주 관측 등에 대한 강연과 심포지엄, 토론으로 진행되었어요🔎
2015년 설립된 국내 항공우주 스타트업 '컨텍'은, 전 세계에 걸친 위성정보를 송·수신하는 우주지상국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61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 746억원을 달성했다고 해요. 2019년 제주도에 국내 최초 민간 우주지상국을 구축, 국내외 주요 거점에 다수의 지상국을 운용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피터페터, 9억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약 9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이번 투자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하이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는데요! 피터페터는 지난해 펫프렌즈와 파인드어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 이후 1년 만에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해요.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무려 11억 원! 😮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과 '도그마'를 운영 중입니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과 수의사가 개발해 만든 비대면 홈케어 서비스로, 보호자는 온라인으로 키트를 구매해 집에서 쉽게 반려동물의 유전자를 채취·검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검사를 통해서 태생적으로 타고난 반려동물의 유전병 발생 위험도와 건강 관리 가이드를 포함한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어요! 피터페터의 서비스는 한 번에 여러 유전병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며, 타 검사기관 대비 최대 94%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올해 창립 3년 차를 맞은 피터페터는 매해 300% 넘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이달 론칭한 피터페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고,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
📰 SCOOP NEWS : 빠르게 돌아가는 스타트업 세상 속 이야기 |
"중기부, 삼성전자와 함께 팔 걷어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유망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를 개최합니다 🙌
팹리스 챌린지 대회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에 시제품(MPW) 제작 비용과 신제품 제작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작되었는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
신청 대상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 팹리스 스타트업으로 지난해에는 △딥엑스 △지앨에스 △스카이칩스 △세미브레인 △라온텍 등 5개 팹리스 스타트업이 선정되었다고해요. 이를 통해 딥엑스는 클라우드용 AI를 스마트가전·모빌리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를, 지앨에스는 저전력·초저지연 무선통신 SoC(시스템온칩)를 제작하기로 했어요! 📱
이번 기회로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일 스타트업 교류 확대를 위해 오키나와 이노베이션 센터와 MOU체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키나와 IT이노베이션센터(이사장 이니가키 준이치)와 한·일 간 우수 스타트업을 교류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셨나요~?🙌
오키나와 IT이노베이션센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담당하는 지역 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및 우수 인재 교류 지원, 기업 현지 진출지원 및 네트워크 연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일본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2027년까지 스타트업 투자 규모를 10조 엔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지난해 발표해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올랐다고 해요.
오키나와는 제주와 환경, 지리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아 스타트업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일본 각 지역과의 연결을 위한 상시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고 합니다 😊 |
🎯J-Connect View : 팁스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
사입삼촌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킨 업무 자동화 앱, 클로디 📱 - 큰삼촌컴퍼니 공동대표 김명견, 이항영 - |
남들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날 장사를 이어갈 가게들의 사입을 도맡아 해 주는 사입삼촌이 그 주인공!
큰삼촌컴퍼니의 김명건, 이항명 공동대표는 그간 모든 업무를 수기로 진행해야 했던 사입삼촌의 업무를 디지털 환경으로 구현해 놓은 앱, 클로디를 개발한 업체인데요! 2021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사업 구체화를 이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 |
#1 문제 인식과 해결을 통한 사업 모색💡
📝편집실 : 우선 큰삼촌컴퍼니는 두 분이 공동대표로 계십니다. 어떤 관계이신가요? 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된 계기도 알려주세요.
🧑김명건 대표 : 군대 한 달 선임입니다. 조금 특이한 인연이죠. 군대에 있을 때부터 제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이 친구가 객관적인 판단을 아주 잘 내려줬어요. 전역 후에 사입삼촌으로 일할 때도 일이 끝나지 않는 부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많은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항영 대표 : 당시 진학 관련 상담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명건 공동 대표가 사입삼촌 일로 상담을 청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문제를 가볍게 인식해서 액셀이나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하면 해결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직접 작업해 보니 이게 보통 만만한 일이 아니더군요. 사입삼촌으로 일하는 이들이 모두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면 분명 경쟁력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사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실 : 사입삼촌 업무에는 많은 문제가 있는데요, 이를 해결한 것이 큰삼촌컴퍼니의 비즈니스 모델이 ‘클로디(clo:D)’ 앱입니다. 클로디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요?
🧑이항영 대표 : 사입삼촌의 모든 업무가 디지털화된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매상인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품목을 클로디 앱에서 주문할 수 있고, 사입삼촌들에게 따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사입삼촌은 자신이 담당하는 상가별로 주문내역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고, 픽업이 끝난 제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로디를 활용하면 자신의 물건이 처리되었는지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정산이 완료되어 아침에 물건 픽업만 끝나면 업무가 끝납니다. 사입삼촌들의 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거죠.
📝편집실 : 사입삼촌들과 소매상인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앱 같은데요. 실제로 클로디를 사용해 본 이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김명건 대표 : 삶 자체가 달라졌다고 고마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에 이 앱을 사용하셨던 분은 앱을 몇 번 사용하신 후에 바로 평소 하고 싶으셨던 골프 레슨을 끊으셨더라고요. 대부분의 사입삼촌이 클로디를 잘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디지털 전환을 불안해하시는 분들은 활용을 망설이기도 하는데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저희 팀이 붙어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보통 3일 정도면 완벽히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한 앱입니다. 🧑이항영 대표 : 사용을 하시면서 기능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각자 일하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들의 요구에 맞게 커스텀 기능을 추가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
#2 클로디 개발의 분기점, 예비창업패키지가 주는 성장 동력💪
📝편집실 : 클로디 개발에 예비창업패키지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예비창업패키지를 신청하셨나요?
🧑이항영 대표 : 저희가 클로디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시점이 2020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개발을 진행해도 시제품이 도무지 나오지 않더라고요. 자금 문제로 개발자 한 사람을 온전히 투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래서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패키지나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해에 나온 다양한 창업 관련 콘텐츠를 봤는데, 제주센터에서 진행한 패널 토론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주센터를 포함해 여러 기관이 창업 육성에 진심이고, 열정적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애초에 거점이 제주에 있기도 해서 제주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에 당장 우리의 상황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없나 조사해 봤고, 그렇게 알게 된 게 예비창업패키지였습니다.
📝편집실 : 예비창업패키지가 큰삼촌컴퍼니의 성장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나요?
🧑이항영 대표 :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한 명의 개발자를 온전히 고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적인 시제품이 나왔죠. 게다가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를 쓰면서 큰삼촌컴퍼니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고민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당시의 저희는 시제품 하나 만들기도 버거운 상황인데, 사업 계획서에는 향후 해외 진출 계획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전에는 해외 진출에 대한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고 있었던 탓에 계획을 세우는 데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면 그때 고민했던 시간 덕에 지금의 큰삼촌컴퍼니가 있다고 봐요. |
 |
#2 '제주'라는 지역이 가진 현장의 힘🏝️
📝편집실 : 현재 동대문에서 주로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주에 거점을 둔 이유가 있을까요?
🧑김명건 대표 : 제 고향이 제주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인 데다가 2003년부터 사입삼촌으로 일하기 시작한 장소도 제주였어요. 애초에 시작이 제주였기에 당연히 제주에 거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에서 오래 일한 탓에 3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었고, 그들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수집하면서 현장의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이항영 대표 : 제주는 유난히 현장에 대한 존중이 강한 시장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사입삼촌의 업무가 이렇게 돌아간다고 이야기하면, 왜 그렇게 하느냐며 불편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주에서는 한 번도 그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어요.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한 이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존중해 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주센터에서 연결해 준 멘토나 투자자들을 만날 때도 이득을 본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는 휴양지로 알려진 탓에 제주로 내려와서 조언을 해주거나 투자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은 마음이 열려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게다가 서울에서 미팅할 때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장점 탓에 저희는 아직도 중요한 회의는 제주에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3 '공동대표체제'로 이뤄낸 꾸준한 성장🤝
📝편집실 : 예비창업패키지 이후 데모데이 최우수상 수상, 시드머니 투자 선정 등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큰삼촌컴퍼니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이항영 대표 : 공동대표 체제가 저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명건 공동대표가 20년 가까이 사입삼촌으로 일하며 쌓은 현장에 대한 노하우와 시야는 큰삼촌컴퍼니만이 가진 특별한 경쟁력입니다. 김명건 공동대표는 사입삼촌이 어떤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체화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오롯이 클로디에 녹아 있기에 사용자들이 클로디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김명건 대표 : 저 역시 공동대표 체제를 우리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고 싶습니다. 사실 클로디의 개발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높지 않습니다. 다만 그 안에 녹아드는 사입삼촌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던 거거든요. 그런데 공동대표 체제를 갖추면서 저는 온전히 사입삼촌 업무에만 집중할 수가 있었고, 이항영 공동대표는 예비창업패키지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이 사업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공동대표 체제로 확실한 분업이 이뤄졌기 때문에 저희가 이른 시간 안에 목표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실 : 마지막으로 클로디 사용자분들, 혹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김명건 대표 : 저희는 사입삼촌이 잠을 잘 수 있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이 앱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해오던 방식이 있는 분들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우리가 겪은 고단함, 힘겨움을 후배나 이 일을 물려줄 자식들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조금만 용기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여러분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주세요. 🧑이항영 대표 : 예비창업패키지는 창업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과감하게 도전해 보라고 기회를 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그랬던 것처럼, 아직 사업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분들은 상황이 된다면 예비창업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에 지원해 보길 바랍니다.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그 경험이 훗날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
J-Connect View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간한 |
🥄 한 스쿱 "팹리스"
자체적인 생산시설을 갖추지 않고 연구개발 인력들이 반도체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반도체 설계전문회사로, 팹리스(fabless)란 ‘제조설비’를 의미하는 패브리케이션(fabrication)과 ‘~이 없는’ 이란 뜻의 리스(less)를 조합한 말이에요 🗂️
🥄🥄 두 스쿱 "M&A" 🤝🏻 외부 경영자원 활용의 한 방법으로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의미해요! 인수는 대상 기업의 자산이나 주식을 취득해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고, 합병은 두 개 이상의 기업이 결합하여 법률적으로 하나의 기업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적 관련을 맺는 합작관계 또는 전략적 제휴까지 포함하여 넓은 의미로 사용돼요!
🥄🥄🥄 세 스쿱 "엑시트" 투자 행위의 종결, 투자자가 투자 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을 의미하며, 보통의 벤처기업 엑시트 전략으로는 기업 공개(IPO), 인수합병(M&A) 등이 있어요. 이를 통해 상당수가 다시 창업 또는 투자로 순환되는 구조이며, 창업가 입장에서는 '출구 전략',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회수'로 설명됩니다! 💸 |
*아래 내용을 클릭하면 신청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판로개척 프로그램 📮 소상공인 대상 지원 프로그램 📝 멘토링 프로그램 |
To. 구독자분들 '스쿱'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오늘 스쿱이 떠먹여준 스타트업 소식은 어떠셨나요? 전달받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아래 버튼을 통해 남겨주세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 |
EDITOR 윤, 썸머 뉴스레터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앞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