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윜아일랜드 #오픈이노베이션밋업 #데모데이 #창업생태계포럼 #언컨퍼런스 #오피스아워 📰 SCOOP NEWS
- 제주에 창업가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스윜아일랜드'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 J-Connect INSIDE
- interview :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로컬의 매력
🏝️ WELCOME TO 스타트업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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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펼쳐진 창업가들의 요망진 만남!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스윜아일랜드'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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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생태계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9월 13 ~ 15일 동안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모데이, 창업 생태계 포럼, 언컨퍼런스, 오피스아워,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국내·외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 창업지원 기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연결이 넘치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주 W360 및 산지천 일대에서 펼쳐진 ‘스윜아일랜드’의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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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에 혁신을 더하다! Ennovation Meet-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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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② 9월 13일 W360 알파룸에서 진행된 'Ennovation Meet-Up' 1부 세션
③ 2부 참여 대기업 숏터뷰 세션 ④ 참여 대기업-스타트업 1:1 오피셜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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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ESG🌱를 키워드로 설정하여, 환경과 사회적인 관점에서 함께 협업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MYSC가 협력 파트너로 함께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교보생명, 제주은행, 카카오, 하나은행, 홈앤쇼핑 총 6개의 대기업과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개 사의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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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가 자신있게 내놓은 기업들이 뭉쳤다! 제주 얼라이언스 데모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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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② 9월 14일 W360 알파룸에서 진행된 '제주 얼라이언스 데모데이' 귤메달, 제클린 기업 발표 장면
③ 대상 수상기업 토트 시상장면 ④ 담당자, 심사위원, 출천기업 단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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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및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사업모델 홍보,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주 얼라이언스 데모데이”가 펼쳐졌습니다! 🎖️귤메달, 말고기연구소, 오이스터에이블, 제클린, 토트 총 5개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사업 모델을 소개했어요. 이번 데모데이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관광공사, 제주스타트업협회가 협력하여 다양한 청중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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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업이 수상했는지 자세한 리스트는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명예의 수상기업
- 대상 ‘토트’ : AI로봇 기반 전기차 폐배터리 진단과 해체 완전 무인 자동화 솔루션
- 최우수상 ‘오이스터에이블‘ : 재활용 및 재사용 자원순환 솔루션
🏅 그 외 출전팀
- 귤메달 : 제주산 시트러스 주스 제조 및 시트러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개발
- 말고기연구소 : 제주 대표 특산품 말고기의 가치 재발견, 제주관광의 다양한 푸드콘텐츠 개발
- 제클린 : 국내외 관광 숙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면화 자원 순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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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제일가는 리더들이 모였다! 제주 창업생태계 리더스 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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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9월 14일 W360 알파룸에서 진행된 '제주 창업생태계 리더스포럼' 행사 전경
② 제주 창업지원기관 리더 및 대표단 참석자 6인 패널토의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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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에 이어서 제주 창업지원기관 리더 및 대표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 및 넥스트 비전을 토론하기 위한 “리더스 포럼”이 진행되었어요🙋♂️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 김지훈 본부장, 제주스타트업협회 남성준 협회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김두한 단장,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센터장,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 제주청년센터 정지수 센터장님 총 6분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제주 창업 생태계의 현주소부터 앞으로의 발자취에 대한 다양한 아젠다가 도출되어 의미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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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제일가는 창업가 어벤져스 총 집합! 'Founder's Forum In 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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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9월 14일 W360 알파룸에서 진행된 '파운더스 포럼' 축사 장면 ② 오픈토크 진행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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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프로그램 마지막 순서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연계하여 전국에서 100여 명이 넘는 창업가들이 모인 교류와 협력 논의의 장 “파운더스 포럼”이 진행되었어요🗣️ 양측의 협업을 기념해 김성중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 협회장 등 지역 관계자가 참석했는데요. 각자 60초 간 제주의 스타트업 정책과 환경을 자랑하는 스피드 토크🎤로 제주에 대한 창업가들의 관심을 환기했어요.
오픈토크 순서에서는 모더레이터를 맡은 김미균 시지온 대표의 진행 아래 박재욱 의장과 남성준 다자요 대표,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근황을 묻고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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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아일랜드 제주를 직접 체험하는 '스타트업 비즈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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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② 9월 15일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비즈투어' 진행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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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 말인 9월 15일(금)에는 국내 AC/VC, 사업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 내 스타트업 장소 곳곳을 체험하는 '스타트업 비즈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곶자왈에 방문하여 홀스테라피 체험을 통해 피톤치드를 느껴보고, '제주한잔'에 방문하여 제주 전통주 술빚기 체험을 경험하는 술레길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제주 곳곳을 다니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내 스타트업 공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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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로컬의 매력
콘텐츠그룹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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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이 좋은 것'이라는 메시처럼, 로컬에서 시작한 문화가
전 세계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시대가 도래했어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로컬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독특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의 고선영 대표를 만나 로컬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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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을 여행자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사계생활’과 ‘리얼 제주 매거진 인(iiin)’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각각 어떤 서비스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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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대표(이하 고) : 사계생활은 예전 마을의 커뮤니티 소통 기능을 담당했다가 지금은 사라진 안덕농협 건물을 그대로 살려서 디자인한 로컬 콘텐츠 라운지입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만든 로컬 식품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뛰어난 작가들이 제주를 주제로 만든 공예품, 굿즈 등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활용은 물론이고 로컬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전시회나 작업 공간으로도 사용하고 있죠.
제주 매거진 인(iiin)은 제주 지역의 문화와 소식을 담은 로컬 잡지입니다.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잔잔하고 소박한 일상을 담아내는 소식지인데요. 지역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소소한 대화, 오래된 문헌에 담긴 제주의 모습, 제주의 길거리에서 마주한 특별한 풍경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동네 할머니들이 한데 모여 나누던 동네 이야기를 활자화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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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행 작가로 일하시다가 인(iiin)을 창간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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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여행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도시를 방문했어요. 처음에는 여행하며 글을 쓰는 일이 행복했지만, 오랜 시간 일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많이 지치더라고요. 2011년에 모든 일을 관두고 제주도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쉬기 위해 제주도에 왔지만, 여행잡지 기자로 수년간 일한 탓에 어디를 방문해도 여행 관련 아이템이나 문화가 먼저 보이더라고요. 그런 와중에 독특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를 가든 숙소에는 그 지역 로컬 매거진이 있다는 거죠. 매년 1,000만 명이 찾아오는 제주도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결국은 제가 만들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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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주상회와 인(iiin), 사계생활. 모두 인상적인 이름인데요. 각각 어떤 뜻을 품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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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재주상회는 ‘재주가 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콘텐츠는 결국 사람으로부터 나오니까요. 재주 많은 사람이 모여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이죠. 인(iiin)은 ‘I′m in island now’의 약자이기도 하지만, 제주 방언을 활용한 이름이기도 합니다. ‘인’은 제주말로 ‘있다’는 뜻이거든요. ‘제주가 이 안에 있다’는 의미죠.
사계생활은 사계리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일상을 담은 공간입니다. 사계리뿐만 아니라 제주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한곳에 담아 소개하겠다는 야심 찬 생각에서 브랜딩한 이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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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를 확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컬과 대중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매거진의 주제나 브랜딩할 특산품, 굿즈 제작 등을 선정할 때, 대표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기준점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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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저희는 ‘독자나 소비자가 이걸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언제, 어느 때라도 의미가 있는 오리지널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예요. 사람들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로컬만의 특별한 콘텐츠, 문화를 소개하는 거죠. 아무도 몰랐던 콘텐츠를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보여주자는 것이 우리의 철학입니다.
저희는 항상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봐요. ‘지금 해야 하는 일인가’, ‘여기서 해야 하는 일인가’, ‘우리만 할 수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모두 ‘Yes’라는 답이 나오면 과감히 진행합니다. 그게 곧 경쟁력이 되니까요. 다만 ‘남들이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것들을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 줄 거라는 확신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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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컬이 주목받으면서 로컬의 정의에 대한 논의와 변화가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로컬크리에이터는 로컬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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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이전에는 ‘로컬(Local)’이 ‘특정 지역, 현지의’라는 뜻만 지닌 말이었죠.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통용되는 ‘로컬 비즈니스’나 ‘로컬 브랜드’ 같은 개념은 우리나라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해외에서는 로컬이라고 하면 기부나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생각하죠. 우리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가져야 할 소명 의식도 여기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나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지역이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있어야만 좋은 로컬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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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컬의 확장성에 의문을 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컬의 의미 자체가 확장 또는 변화하고 있다는 의견도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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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로컬을 폐쇄적인 것, 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여기는 이들이 있는데요. 전혀 아닙니다. 일례로 재주상회가 자리를 잡고 있는 제주를 보면 이미 제주는 전국 모든 지역의 사람들이 모이는 또 하나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제주 안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로컬을 만날 수 있죠. 실제로 지금 사계생활 1층에서는 부산의 로컬 브랜드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제품이나 브랜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 로컬 미디어들과 연계해서 브랜드의 역사와 로컬에서의 가치, 스토리를 함께 알리죠.
한번은 제주공항 리무진버스 측면 광고를 보고 놀란 적도 있어요. 도내 버스이니 제주도의 관광지를 홍보할 줄 알았는데, 전남 순천을 광고하더라고요.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 대상의 광고였죠. 이렇게 제주는 이미 전국의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장소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창구로 기능합니다. 다른 로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로컬만의 강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면 다양한 발전 방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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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에 중기부에서 소상공인과 로컬기반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매칭 융자 사업인 LIPS 역시 그 일환인데요. 이러한 변화가 로컬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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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정부의 지원 정책은 자금이 한정적인 로컬 기반 스타트업에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융자 형태의 지원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또 자금의 사용 가능한 범위가 넓혔으니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너무 포괄적인 지원은 자칫 로컬 크리에이터들에게 안주를 위한 도피처가 될 수 있어요. 지원은 어디까지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이들에게 제한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그러니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원에만 기대지 말고 좀 더 주도적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나아가 로컬에서 글로벌로의 진출도 가능해요. 일례로 저희 재주상회는 지난 4월에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도 참여했습니다. 지원 하나 받지 않고 재주상회만의 힘으로 참여했는데, 로컬에서 전국 사업으로 확장하지 않고 바로 글로벌로 나가도 충분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우리 동네에 있는 로컬 식당이나 상품도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온갖 브랜드의 음식이나 상품만큼 경쟁력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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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후배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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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로컬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로컬을 잘 보고, 잘 들어야 해요. 누구보다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 하죠. 간혹, 우리 지역에는 로컬의 매력을 품은 서비스나 브랜드가 없다고 단정 짓는 이들이 있는데요. 그건 아직 로컬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한 겁니다. 로컬이 가진 특징과 장점을 제대로 발굴할 수만 있다면 어떤 지역에서도 로컬 비즈니스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컬의 정보를 아카이빙하고 이를 잘 소개하는 로컬 미디어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죠. 로컬 아이템을 찾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라면 로컬의 숨은 매력을 끄집어낼 수 있는 로컬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로컬을 사랑하고 로컬을 제대로 이해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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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간하는 대표 매거진 <J-Connect> 내용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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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윤, 썸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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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 제주시 중앙로 217 3~4F | 064-710-1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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